연금복권 보너스 번호는 조를 보지 않습니다. 여섯 자리만 전부 맞으면 당첨이고, 본 등수와도 따로 판정합니다. 조가 달라 1등에서 밀린 복권에 길이 하나 더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이 글에서는 보너스와 2등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먼저 갈라 보고, 역대 데이터로 여섯 자리 합계가 어떻게 분포하는지 짚습니다. 그다음 놓치지 않는 확인 순서를 정리합니다. 복권을 손에 들고 어디부터 봐야 할지 헷갈리는 분이 찾아 들어오는 자리입니다.
등수를 다 확인하고도 보너스를 지나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판정 기준이 서로 독립이라는 걸 모르면 생기는 일입니다.
궁금한 대목으로 바로 내려가셔도 됩니다
보너스와 2등, 어디서 갈리나› 역대 데이터로 본 여섯 자리 합계 분포› 놓치지 않는 확인 순서 세 단계› 자주 묻는 질문› 번호를 고르는 일과 확인하는 일›보너스와 2등, 어디서 갈리나
2026년 현행 기준 보너스는 조 없이 추첨된 보너스 여섯 자리를 전부 맞히면 당첨됩니다.
둘의 공통점부터 보면 조를 보지 않는다는 점이 같습니다. 1등만 조와 여섯 자리를 함께 맞혀야 하고, 2등은 같은 여섯 자리를 조와 무관하게 맞힌 경우입니다. 여기까지는 같은 번호를 보는 셈이죠.
갈리는 지점은 어느 번호를 보느냐입니다. 보너스는 1등 번호와 별개로 따로 뽑은 번호를 대상으로 하고, 본 등수와 독립해 판정</strong >합니다. 직전 회차인 제327회를 예로 들면 1등 번호는 3조 221540이었고 보너스 번호는 727161이었습니다. 두 줄이 서로 무관하게 뽑힌다는 게 숫자로도 드러납니다. 받는 금액은 현행 기준으로 2등과 보너스 모두 매월 100만원씩 1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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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데이터로 본 여섯 자리 합계 분포
제1회부터 제327회까지 여섯 자리를 더한 값은 평균 27.0이고 25점에서 29점 구간이 92회로 가장 많았습니다.
집계 구간은 2020년 5월 7일 제1회부터 2026년 8월 6일 제327회까지이며 표본은 327회입니다. 합계가 가장 작았던 회차는 8, 가장 컸던 회차는 43이었습니다.
| 합계 구간 | 회차 수 | 비율 |
|---|---|---|
| 14점 이하 | 12회 | 3.7% |
| 15점에서 19점 | 45회 | 13.8% |
| 20점에서 24점 | 55회 | 16.8% |
| 25점에서 29점 | 92회 | 28.1% |
| 30점에서 34점 | 71회 | 21.7% |
| 35점 이상 | 52회 | 15.9% |
가운데가 두툼한 모양인데, 이건 특정 합계가 잘 나온다는 뜻이 아니라 더해서 중간값이 되는 숫자 조합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여섯 자리를 더해 8이 되는 경우의 수는 27이 되는 경우의 수보다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분포가 이렇게 생긴 건 추첨의 성질이 아니라 산수의 성질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매 회차는 앞선 결과와 무관한 독립 추첨이라, 어떤 구간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다음 회차가 그쪽으로 기울지는 않습니다.
| 회차 | 조와 여섯 자리 | 보너스 | 1등 매수 |
|---|---|---|---|
| 제325회 | 3조 011391 | 438906 | 2매 |
| 제326회 | 2조 502733 | 399616 | 1매 |
| 제327회 | 3조 221540 | 727161 | 집계 중 |
세 회차의 추첨일은 각각 2026년 7월 23일, 7월 30일, 8월 6일입니다. 제325회는 011391로 앞자리가 0으로 시작했는데, 이런 번호는 적어 보이는 인상과 달리 합계로는 15점이라 두 번째 구간에 들어갑니다. 제326회 502733은 20점, 제327회 221540은 14점이었습니다. 세 회차 모두 다른 구간에 흩어져 있어서, 최근 흐름만으로 어떤 경향을 읽어 내기는 어렵습니다.
놓치지 않는 확인 순서 세 단계
본 등수를 확인한 뒤 보너스 번호를 따로 한 번 더 대조하시면 됩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첫째로 조와 여섯 자리를 함께 봐서 1등과 2등을 확인합니다. 둘째로 우측 끝자리부터 몇 자리가 연속으로 맞는지 세어 3등 이하를 봅니다. 셋째로 보너스 여섯 자리를 따로 대조합니다. 세 번째 단계를 습관으로 넣어 두시는 게 핵심입니다. 본 등수에서 낙첨이어도 보너스는 별개로 판정되니까요.
당첨금과 과세는 현행 기준이며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최종 당첨 여부와 수령 조건은 반드시 공식 발표 결과와 안내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연금복권 보너스 번호도 조를 맞혀야 하나요?
A1. 아닙니다. 보너스는 조 없이 추첨되어 여섯 자리가 전부 일치하면 당첨됩니다.
Q2. 2등에 당첨되면 보너스는 받을 수 없나요?
A2. 보너스는 본 등수와 독립해 판정하므로 각각 따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Q3. 보너스 당첨금은 2등과 다른가요?
A3. 현행 기준으로 매월 100만원씩 10년 지급되어 2등과 같은 구조입니다.
핵심 요약
보너스는 조 없이 추첨된 별도 번호이고 본 등수와 독립해 판정합니다. 2등과 보너스는 현행 기준으로 매월 100만원씩 10년이라 금액 구조가 같습니다. 제1회부터 제327회까지 여섯 자리 합계는 평균 27.0이고 25점에서 29점 구간이 92회로 가장 많았지만, 이는 조합 수가 많은 구간일 뿐 다음 회차와는 무관합니다. 확인은 조와 여섯 자리, 끝자리 연속 일치, 보너스 대조 세 단계로 하시면 놓치지 않습니다.
번호를 고르는 일과 확인하는 일
합계 분포를 오래 들여다봐도 다음 회차에 쓸 수 있는 정보는 나오지 않습니다. 무작위 추첨이라 그렇습니다. 대신 확인하는 쪽은 다릅니다. 보너스가 조를 보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 알고 계셔도 지나칠 뻔한 결과를 붙잡을 수 있으니까요. 번호를 고르는 데 들이는 시간을 조금 덜어 확인하는 쪽에 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연금복권은 무작위 추첨이라 당첨을 보장하는 방법은 없으며,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여유 자금 안에서 즐기시길 권합니다. 2026년 8월 검토, 청춘연금 운영팀 정리.














